どうしようもないけれど, ネ-ム オブ ラブ, きみがいなけりゃ息もできない, セラピストは眠れない

どうしようもないけれど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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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나츠메 이사쿠
발매일 : 2008년 9월
발매원 : Dear+ 부록
CAST : 쿠노스키 타이텐(아키히로)X타케우치 켄(하야토)
STORY : 만화책 뒷편에 외전으로 나온 에피소드를 드라마시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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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츠메 이사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_+ 게다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이 바로 이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만화책은 일판, 한판 모두 소장하고 있음+_+) 사실 캐스팅 떴을때는 살짝 에러라고 생각했던게() 하야토 같은 츤데레에 탓티는 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이 생각은 듣는 도중에도 계속 떠올랐다. 츤데레라고 하면 우리 여왕님여왕님여왕님<이 계신데 말이야!!!!!!!! 하지만 만약에 여왕님이 캐스팅 됐었어도 에러였을듯; 내 안에서 하야토는 여리여리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톤이 가는 사람보다는 약간 '중간'쯤 되는 톤의 성우분이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뱀발) 목소리 톤은 매우 비슷하지만 탓티는 어리광쟁이+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형(ex.러브네코의 네코코)이 잘 어울리고 카밍은 좀더 여왕님같은 캐릭터에 어울린다는게 나의 생각.
 
2.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최상의 캐스팅은? 하야토 역에는 히라링(높은 톤 말고 중간톤 정도...) 혹은 미도링(역시 중간톤) 정도가 괜찮았을 법 하고, 그에 맞춰서 아키히로는 코니땅 정도의 저음이 좋지 않나 싶다.

3. 잡설은 이쯤 끊고, 시디 내용을 말하고 싶은데.......... 사실 부록시디라서 그런지 정말 별 내용 없다. 길이도 8분밖에 안되고(정식시디를 내란 말이다!!!!!!!!!! 이렇게 보배로운 내용을 왜 시디로 내지 않는거냐 ㅠㅠㅠㅠㅠㅠ 난여사 시디 만들 자본이 있으면 이런걸 좀 만들라고 섬나라 사람들아!!) 캐스팅도 살짝 에러여서... 듣는내내 위화감을 느끼기도 했고; 딱히 감상이라 평할 만한 부분이 없음. 에피소드는 온천여행가서 술마신 그 부분이 나온다. (1권 권말 부록이었나;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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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시간짜리 시디 2개(2권 완결이니) 내주면 안될까?ㅠ 캐스팅은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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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ム オブ ラブ (name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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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미야모토 카노
발매일 : 2008년 9월 10일
발매원 : 사이버페이즈
CAST : 오노 다이스케(사와무라 코헤이)X스즈키 타츠히사(시노하라 테츠)
카지 유우키(사카모토 미도리), 야스무라 마코토(야지마)
STORY : 코헤이는 소꿉친구인 테츠에게 어렸을 때 부터 계속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친구관계가 부서지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마음을 밝히지 않고 있었는데, 1년 만에 술자리에서 테츠를 만난 코헤이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라는 테츠의 말에 그를 안고 만다. 생활능력이 없는 테츠에게 같이 살기를 제안하는 코헤이, 그리고 집세 대신 자신을 안아도 된다고 말하는 테츠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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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토크에서 다들 말했듯 탓층!!!!!!!!!!!!!!!!! 새로운 일면을 발견했다ㅠㅠㅠㅠ 언제나 찌질한 역만 자주 해서 난 니가 찌질한 친피라 전문성우인줄 알았잖아<- 이런 역할도 가능하구나ㅠㅠㅠㅠㅠ 테츠의 뭐랄까, 현실의 모든걸 '포기'한 사람의 목소리를 정말 완벽하게 내 주었다. 음... 다르게 표현하자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할까. 대단해!!!! 오노디도 점점 연기력이 나아지는 느낌. 솔직히 오노디 목소리+연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걸 듣고는 내 안에서 오노디의 인상이 조금 변했다.

2. 원작자부터가 일단 내 수비범위 안에 들어오시는 분이라... 원작을 미리 보진 않았지만 내용을 기대했었는데, 약간 전형적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내용도 무난하게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성우분들의 연기는 정말 대박이었다ㅠ 카지군만 빼면< 카지군 오카마 연기 미묘...............

3. 일단 내용 면에서 보면, 테츠는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 과거로 인해서 남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기를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마지막, 즉 마음의 '기둥'이 되어준 건 소꿉친구인 코헤이. 그런 코헤이와는 한 침대를 쓰는 사이가 되지만, 자기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식의 마지막 마무리가 매우 맘에 들었다. 이런 엔딩은 요즘에 전형적으로 나오는 몸주면 마음도 주고 쉽게 논케에서 성향을 바꾸는 무뇌우케들과 비교했을때 '신선하다'는 느낌마저 주었다. 왠지 원작이 보고싶어 지기도 하고... 왠지 시디로는 표현되지 않은 '표정', '분위기'등을 느껴보고 싶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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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사실 들은지 너무 오래된 시디. 리뷰 쓰려고 줄거리를 다시 한번 읽어봤을 정도; 하지만 정말 탓층의 연기는 대단해서 아직까지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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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がいなけりゃ息もできない(네가 없으면 숨조차 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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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에다 유리
발매일 : 2008년 9월 24일
발매원 : 리브레
CAST : 코니시 카츠유키(쇼지 타츠히코)X후쿠야마 쥰(니키)
유사 코지(카나메), 스즈키 타츠히사(토비타)
STORY : 쇼지와 니키는 소꿉친구 사이. 니키는 현재 안팔리는 만화가이고 그런 니키를 돌봐주는게 쇼지의 역할. 그러한 두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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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째 뒷 내용이 너무 쉽게 예상이 가더라니... 원작을 본거였다;;;

2. 이건 정말 성우 캐스팅에 할 말이 많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스팅 이건 뭐 신의 캐스팅이 아닌가!!! 진짜 오랜만의 전설의(누구 맘대로)코니쥰!! 게다가 초 찌질 악역에 유사상< 캐릭터와 정말 잘어울렸다(유사상도 포함해서...........ㅇ<-<) 쥰쥰은 이제 정말 아주 '높은' 목소리는 내지 못하시는(혹은 안하시는?)거 같다. 원작에서의 니키는 좀 더 여리여리한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쥰쥰의 연기톤은 약간 예상보다 낮았달까. 그놈의 루루슈가 문제야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아니메 수십개()의 화려한 2006~7년을 보내고 나서 쥰쥰의 연기력은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다. 마지막에 쇼지에게 '네가 없으면 살 수 없어'라고 절규하는 부분이 아주... 심금을 울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듣다가 소름이 확 돋았는데, '아, 이게 바로 성우의 힘이구나' 라고 느꼈다. 코니땅은 뭐.... 사실 이런류의 세메는 워낙 흔한 편이라;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찌질한 친피라역의 유사상이 매우 인상깊었다. 왠지모르게 내 안에서 유사상은 친피라 연기의 이미지가 은근히 있단 말이지; 처음으로 유사상 목소리를 인식한게 친피라 역이라서 그런가< (과거 유사상과 코니땅의 목소리를 전혀 구분 못했던 나의 흑역사가 떠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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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은혜로운 코니쥰 캐스팅만으로도 별점 3개이상 먹고 들어가는데 쥰쥰의 연기력에서 별 하나 추가! but 스토리는 기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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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ラピストは眠れない(테라피스트는 잠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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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스나하라 토우코
일러스트: 카네 히카루
발매일 : 2008년 9월 25일
발매원 : 인터커뮤니케이션
CAST : 하타노 와타루(소토무라 타이치)X콘도 타카시(우스이 시노)
STORY : 어쩌다 출장 호스트 일을 맡게된 소토무라, 그리고 그 손님인 우스이의 러스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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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는 매우 전형적. 호스트 일 하다가 둘이 러브러브 되는 얘기.

2. 하지만!!!!!!!!!!!!!!! 이 병맛같은 전형적인 스토리를 가지고도 이 시디를 위대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 바로 성우의 힘이 아니겠는가!!!ㅠㅠㅠㅠㅠㅠㅠ 콘돗치 사랑해요 결혼해주세요!!!!!< 브라보ㅠㅠㅠㅠㅠㅠ 이런 목소리 너무 취향 직격이다. 우케인데도 너무 앙앙대지 않고 차분하고. 하지만 한번씩 엉뚱한 짓 해주시고. 뭔가 현실감 없는 캐릭터인 우스이는 이 시디의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이다+_+ 뭐 이런 말 다 필요 없고 그냥 들어보면 된다. 닥치고 찬양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탈은 뭐... 역시나 무난한 연기; 드라마 시디를 들으면서 언제나 생각하는데 특이한 '세메'가 나오는 시디 없나. 왜 이렇게 다들 평범하지 특히 요즘 나오는 시디들은;;;;;;

3. 원작자가 스나하라 상이다. 그 '말의 꽃'을 쓴 그분. 하지만 그거 이외에 딱히 맘에 드는 소설이 없더니만. 이것도 역시 미묘하구나.... 하지만 정말 '말의 꽃'은 보배로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부터 캐스팅, 성우분들 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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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원작자를 보고 기대했던거에 못미쳐서 살짝 실망. 하지만 콘돗찌의 목소리는 정말 보배롭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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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에 | 2008/09/29 22:54 | Blc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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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gg at 2008/10/15 21:50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케우치상이 전 캐스팅이 잘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_< 역시 취향이 다른가봐요^-^ 님의 글을 잘 보고 갑니닸!
Commented by 로에 at 2008/10/17 16:56
저는 캐스팅이 맘에 안들었는데 주변 분들은 은근히 캐스팅 맘에 들어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개인차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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